26-02-10 21:16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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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개요
2026년 2월 11일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경기는 강등권 탈출을 위해 혈투를 벌이는 웨스트햄과 챔피언스리그 진출 및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맨유의 대결이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체제의 웨스트햄은 최근 5경기 4승으로 반등했으나 여전히 완벽한 안정권은 아니다. 마이클 캐릭 감독 부임 후 4연승 중인 맨유는 4위까지 치고 올라 관심을 모은다. 최근 상대 전적에서는 웨스트햄이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며 우위를 점하고 있어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홈팀 분석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웨스트햄은 직전 번리 원정 경기에서 크리센시오 서머빌과 발렌틴 카스테야노스의 연속골로 2-0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올렸다. 최근 6경기가 모두 3골 이상의 난타전 양상으로 전개되며 공격력 또한 준수하다. 홈구장인 런던 스타디움에서는 맨유를 상대로 최근 3연승을 기록할 정도로 강한 면모를 지녔다. 다만 수비 핵심인 장클레르 토디보가 징계로 출전하지 못하고, 베테랑 골키퍼 우카시 파비안스키도 부상으로 이탈해 수비에 심각한 공백이 발생했다.
원정팀 분석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클 캐릭 감독 부임 이후 맨유는 4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다. 최근 토트넘과 홈 경기에서 브라이언 음베우모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골로 2-0 승리하며 공수 밸런스가 정점을 찍었다. 최근 6경기에서 20골을 뽑아내는 공격력이 눈부시고, 원정 3경기 무패로 기복 없는 전력을 유지 중이다. 그러나 수비 핵심 마테이스 더리흐트와 2선 자원 메이슨 마운트, 신예 패트릭 도르구가 부상으로 결장해 수비와 중원의 전력에 불안 요소가 있다. 반면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경기당 기회 창출 부문 1위를 기록하며 공격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최종 분석
전력과 최근 기세에서 맨유가 우세하다. 캐릭 감독 체제 아래 팀 전술과 조직력이 크게 나아졌고, 음베우모의 결정력도 돋보인다. 그러나 웨스트햄은 홈 3연승으로 맨유에 강한 모습을 보이며, 조로드 보웬이 역습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어서 맨유 원정 수비의 취약점을 노릴 가능성이 높다. 데이터는 맨유 승리 확률을 높게 보여주지만, 웨스트햄이 득점을 뽑아내며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체급 차이에서 앞서는 맨유가 1-2 정도 스코어로 승리할 가능성이 크다.
픽 추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승리: 캐릭 감독 부임 후 무결점 행보, 강력한 공격진 컨디션 등을 고려하면 원정 승리가 유력하다.
양 팀 득점(BTTS) 예: 웨스트햄 수비 공백, 맨유 공격력, 두 팀 모두 득점 가능성이 높아 꾸준한 골이 예상된다.
기준점 2.5 오버: 최근 두 팀 맞대결과 경기 흐름에서 다득점 경기가 강하게 점쳐진다.
결론
웨스트햄은 홈 팬의 열렬한 지지 속에 맨유에 도전하나 수비 리더의 부재가 큰 부담이다. 맨유는 상승세와 공격진의 집중력을 토대로 승리를 노리며, 웨스트햄도 보웬을 앞세워 저항할 것이다. 양 팀 모두 득점을 주고받는 치열한 접전 끝에 맨유가 2-1 또는 2-1의 신승으로 5연승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된다.